봉화군 장날 — 오일장 3곳, 다음 장날과 파는 것
경북 봉화군에서 장날이 확인된 오일장 3곳입니다. 오일장은 5일마다 서기 때문에 날짜 끝자리만 알면 그날 장이 서는지 알 수 있습니다. 봉화군의 장은 끝자리 2·7일, 4·9일에 섭니다.
10월 · 11월 · 12월 장날 달력
끝자리 규칙으로 계산한 실제 날짜입니다. 10월은 오늘(10월 27일) 이후만 적었습니다.
- 봉화내성시장 2·7일장
10월 27일 · 11월 2·7·12·17·22·27일 · 12월 2·7·12·17·22·27일 - 봉화상설시장 2·7일장
10월 27일 · 11월 2·7·12·17·22·27일 · 12월 2·7·12·17·22·27일 - 억지춘양시장 4·9일장
10월 29일 · 11월 4·9·14·19·24·29일 · 12월 4·9·14·19·24·29일
봉화군의 오일장
봉화내성시장 2·7일장
파는 것 — 농산물, 축산물, 가공식품, 신발
1980년 개설 · 점포 81곳 · 주차 가능 · 화장실 있음
봉화상설시장 2·7일장
파는 것 —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가공식품
1980년 개설 · 점포 136곳 · 주차 가능 · 화장실 있음
억지춘양시장 4·9일장
파는 것 —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가공식품
봉화역 인근에 있는 억지 춘양시장은 한때 봉화 최대의 전통시장이었다. 1940년대 12령 보부상을 중심으로 시장을 형성했고 이후 1960~70년대에 쌀을 거래하는 미시장과 하루에도 2~300마리가 소를 거래되는 우시장이 발달하며 이 지역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으로 자리 잡았었다고 한다. 1950년대 영동선이 건설될 때 억지로 춘양면을 통과하도록 노선을 변경시켰다 하여 억지춘양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 있다. 인구 감소와 대형마트 진출 등의 요소로 시장 규모가 축소되자 봉화군에서는 2015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현대화 시설을 갖추고 야시장과 공연 등을 개최하여 시장의 활성화와 관광객들을 모으고 있다. 평상시에는 여느 전통시장과 다를 바 없지만, 오일장이 열리는 매달 4, 9, 14, 19, 24, 29일에는
봉화군 장 보고 들르기 좋은 곳
봉화군 오일장 3곳에서 가까운 순서입니다(직선거리). 한국관광공사 공공데이터에 등록된 곳만 골랐습니다.
가볼 만한 곳
- 봉화산사 역사·문화유산 장터에서 700m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남산편1길 18-88 - 석천계곡 자연 장터에서 1.2km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유곡리 - 봉화삼계서원 역사·문화유산 장터에서 1.2km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생기마1길 24 - 봉화 서동리 동ㆍ서 삼층석탑 건축·명소 장터에서 1.2km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서원촌길 8-14 - 송록서원 장터에서 1.3km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봉화로 1001-28 - 봉화 청암정 역사·문화유산 장터에서 1.7km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충재길 44
근처 카페
- 비진숲커피 3.1km
비진숲커피의 ‘비진’이란 ‘마음과 힘을 있는 대로 모두 씀’을 의미한다.
장 보러 간 김에 — 지금 열리는 근처 축제
봉화군 중심에서 40km 안에서 지금 열리고 있거나 앞으로 열릴 축제입니다.
-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약 24km
10/29 ~ 10/31 -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페어 약 24km
11/4 ~ 11/6 -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약 38km
10/29 ~ 11/15
봉화군 근처 시·군의 장날
봉화군에 장이 서지 않는 날이라면 가까운 이 시·군을 보세요. 오일장은 시·군마다 끝자리가 달라서 거의 매일 어딘가는 장이 섭니다.
봉화군 장에 가기 전에
오전에 가세요. 오일장은 대개 새벽에 시작해 점심 무렵 가장 붐비고, 이른 오후부터 하나둘 정리에 들어갑니다. 오후 늦게 도착하면 좌판이 절반쯤 걷힌 뒤일 수 있습니다.
현금을 조금 챙기세요. 규모가 있는 점포는 카드와 간편결제가 되지만, 노점과 좌판은 현금만 받는 곳이 아직 많습니다. 잔돈이 있으면 흥정도 수월합니다.
차로 간다면 주차부터 확인하세요. 봉화군에서는 봉화내성시장 · 봉화상설시장 · 억지춘양시장에 주차 정보가 공공데이터에 등록돼 있습니다. 장날 당일은 평소보다 주변 도로가 많이 막힙니다.
날씨를 보고 가세요. 장은 대부분 한데서 섭니다. 비가 오면 좌판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곳이 많아, 비 예보가 있는 날은 다음 장날로 미루는 편이 낫습니다.
오일장이 무엇인가요
오일장(5일장)은 5일마다 한 번씩 열리는 장입니다. 날짜의 끝자리로 정해져서, 예를 들어 3·8일장이면 3일·8일·13일·18일·23일·28일에 섭니다. 한 달에 여섯 번, 많으면 일곱 번 서는 셈입니다. 파는 사람은 대부분 그 지역 농민과 어민이라 값이 산지 가격이고, 물건은 계절을 그대로 탑니다. 봄에는 나물과 모종, 여름에는 과일, 가을에는 곡식과 말린 것, 겨울에는 젓갈과 김장거리가 주로 나옵니다.
상설시장과 다른 점은 하나입니다 — 그날이 아니면 문을 열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일장은 «어디»보다 «언제»가 먼저입니다. 인근 시·군끼리는 끝자리를 서로 다르게 정해 두는 경우가 많아, 한 지역에 장이 서지 않는 날이면 옆 시·군에는 서 있곤 합니다. 이 페이지 아래쪽의 근처 시·군 목록이 그래서 있습니다.
자주 묻는 것
봉화군 장날은 언제인가요?
봉화군에는 장날이 확인된 오일장이 3곳 있습니다. 봉화내성시장은 끝자리 2·7일, 봉화상설시장은 끝자리 2·7일, 억지춘양시장은 끝자리 4·9일에 섭니다. 오일장은 5일마다 서기 때문에 날짜 끝자리만 알면 그날 장이 서는지 알 수 있습니다.
봉화군 장에서는 무엇을 파나요?
봉화내성시장은 농산물, 축산물, 가공식품, 신발, 봉화상설시장은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가공식품, 억지춘양시장은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가공식품 등이 한국관광공사 공공데이터에 판매 품목으로 등록돼 있습니다.
비 오는 날이나 명절에도 장이 서나요?
장날은 정해진 날짜에 서지만 명절 당일이나 기상이 나쁜 날에는 규모가 줄거나 쉬는 곳이 있습니다. 먼 길이라면 시장 문의처로 확인하고 출발하시길 권합니다.
데이터 출처: 행정안전부 「전국전통시장표준데이터」와 한국관광공사 TourAPI 전통시장 정보(판매 품목·장날·영업시간·주차·문의처). 장날은 끝자리 간격이 5일 때만 오일장으로 인정했습니다. 명절·기상에 따라 쉬는 날이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